[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2287
[화요일 북클럽 TBS] 두번째 이야기, 소설은 왜 읽는가? 본문편 [제 3인류] & [마지막 거인]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두번째 이야기 본문편 [제 3인류] & [마지막 거인] [제 3인류]와 [마지막 거인]을 함께 묶어 읽는 이유부터 이야기를 풀어야겠지요. 두 책은 모두 인류는 어떤 존재인가? 라는 문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8617
민들레 독서회 '파도' 후기 '파도'를 보고 얘기 나눴습니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어느 고등학교 역사 수업에서 실제 벌어진 일을 각색한 소설이고 이 사건 이후 3년 동안 당시 일에 대해 그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고 하지요?신입회원이 오셔서 분위기 새로웠습니다. 은경희씨 반가웠구요~~다음 모임은 23일 책은 6인..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4.09조회수 : 8439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7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