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_수세미다] “같이 하면서, 가치 있게 하자.”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1.11
조회수 : 6081
[텃밭낭독회 인터뷰] 시즌 1을 마무리하며
등록일 : 2021.07.06
조회수 : 12504
[깨알컬렉션] 아름다움 속 강렬한 색채-에릭 바튀_느티나무 제 목 | 아름다움 속 강렬한 색채 - 에릭 바튀 그림책의 경우 책은 익숙한데 작가는 잘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깨알 컬렉션을 통해 그림책 작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할 작가는 작은 주인공과 색의 변화를 통해 이야기를 엮어가는 프랑스 작가 ‘에릭 바튀’..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7.15조회수 : 10028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4758
오늘의책(2월10일). 3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10명중 7~8명은 휴식이나 힐링을 떠올린다. 여행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나에게 여행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휴식이나 힐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 스펙터클 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10695
이 혼란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이자, 후원자이며 그리고 보수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원유입니다. 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임에도 불구하고..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13조회수 : 11164
11월 20일 독서회 후기민들레 모임했습니다.단촐하게 넷이 앉아서 했네요대안학교 이야기도 했지만 아이들 은둔에 대해 우울증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했고요~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에 대해 나누다가다음 모임에서는 대화법에 대해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책은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로 정했습니다모임날은 12월 4..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20조회수 : 10993
익숙한 말들의 간악함 <우리교육>에서 나온 기자들이 <오늘의 교육>이라는 새로운 잡지를 만들었습니다.이번호가 창간호인데요, 서평을 청탁받아 글을 하나 썼습니다.요즘 일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데요, 익숙함에서 벗어나는게 참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사랑..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3.20조회수 : 10064
10A.M - 오래된 미래 우리는 10 A.M 이예요..^^인디고 서원의 행복한 책읽기를 따라 하기로 했어요. 젊은 친구들의 책목록들을 보면서 그들의 훌륭한 안목에 감사하고또 내 아이들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책꽂이 한 켠을 비워 두고 엄마의 밑줄 그은 책들을 예쁘게 차곡차곡 채워 주려..
작성자 : phrankie등록일 : 2010.04.02조회수 : 9492
제 204회 상영작오늘 날씨 "희한했죠?" 내일도 비가 온다네요. 극장으로 오시는 길이 힘드실까 걱정됩니다. 제 204회 상영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입니다. 우리가 6월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엮어 볼려고 애썼습니다. 유아들에게 좀 어려운 점이 있어 계속적으로 고민은 되지만 끝~..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6.14조회수 : 8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