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45호] 도서관이 골목과 만나는 방법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08.31
조회수 : 11094
[후기]우울증, 공황장애… 의지의 문제라고요? 함께 나눈 이야기
등록일 : 2018.07.24
조회수 : 20715
[후기]먹고 사는 일에서, 민주주의라고요? 함께 나눈 이야기
등록일 : 2017.11.16
조회수 : 18233
<트립 투 이탈리아>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8월 두번째 심야극장 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8월달은 '여행지에서 생긴일'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트립 투 이탈리아>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공유합..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8.13조회수 : 12474
[컬렉션] 정신질환에도 사회적 맥락이 있다 TAG | 정신질환, 정신의학, 의료사회학, 정신보건법, 정신건강, 망상, 환각, 정신질환과 범죄, 폐쇄병동, 강제입원, 공공의료 [단행본] 『광기의 역사』미셸 푸코 지음, 이규현 역 (나남))[2F/철학/6] 『정상과 비정상의 과학』 조던 스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7.01조회수 : 16623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7865
<미스클럽> 2010년 상반기 함께 읽을 책^^추리 공포물이란 장르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고 딱 그렇습니다.^^킬링타임용, 뻔한 스토리위주의 감각적 소재, 유혈이 낭자한 자극적인 장면묘사, 또 개인적으로 공포에 대한 무한한 두려움...등등등. 나름 별볼일 있겠나 싶은 편견에 가득한 장르였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3.01조회수 : 11280
[미스클럽]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ㅎㅎ 사랑방이 미스클럽의 글로 도배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그러니까 저번주에 같이 읽은 두번째 책입니다.굉장히 기대를 하고 첫장을 넘겼는데 갈수록 계속되는 지루함과 앞뒤 상황의 불명확성, 또 보통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샤프함과 약간의 신비로움, 명석한 두뇌..등등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23조회수 : 10836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