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활동가] 처음 모인 날~ 초등학생 때 친구와 함께 온 후로 다시 오고 싶었지만 이름도 주소도 몰라서 못 오고 있다가, 우연히 친구가 언급하여 반갑게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 '청소년 자원활동 신청서' 가운데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9.14조회수 : 13398
2015 장서점검이 마무리되었습니다~^^[2015 느티나무도서관 장서점검] 길고 길었던 장서점검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책꽂이를 흔들어 잠자는 책을 깨우고 묵은 먼지를 털어내었습니다. 보고 싶은 책이 더 많아지도록 층층마다 자료를 모으고 나누었습니다. 실제 자료와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8.03조회수 : 14471
[느티나무도서관 책수레 이야기 그 네번째]4편 책수레자원활동이야기 책 수레 네 번째 날입니다. 햇볕은 따뜻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책 수레는 넷이서 앞뒤 옆을 맡아 밀어도 생각만큼 쉬이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책수레와 책 무게 때문에 방향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사람들이 “뭐 하는 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5조회수 : 15085
여름에 공포물을 보는 이유~~공포영화를 볼까~미스테리 추리소설을 읽을까~~
작성자 : 원영등록일 : 2011.08.05조회수 : 11696
오늘의 에세이 쓰기.사랑방이 썰렁~썰렁~날도 추운데 사랑방도 썰렁하니 어디서 언 손과 발을 녹이나.....추워서 다들 사랑방 나들이를 안하시나.....사랑방 화롯가에 몰려 앉아 밤구워 먹으며 옛날 이야기 하듯이 에세이쓰기 릴레이라도 해야 겠습니다.~~~에세이가 뭐 별겁니까? 그냥 내 주변의 신변잡기가 이야..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12.10조회수 : 12159
<미스클럽> 2010년 상반기 함께 읽을 책^^추리 공포물이란 장르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고 딱 그렇습니다.^^킬링타임용, 뻔한 스토리위주의 감각적 소재, 유혈이 낭자한 자극적인 장면묘사, 또 개인적으로 공포에 대한 무한한 두려움...등등등. 나름 별볼일 있겠나 싶은 편견에 가득한 장르였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3.01조회수 : 12326
[미스클럽]동아일보에 연재됐던 추리소설 관련 기사예요.웹서핑 하다 발견한 건데,동아일보에서 [한여름밤의 전율, 추리소설 20선]이라는 제목으로2007년에 연재한 기사예요.문화계 인사들이 한 꼭지씩 맡아서 쓴 거라 편차가 심하지만참고삼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목록은 아래에...각 제목을 클릭하면동아일보 웹사이트의 기사로 이..
작성자 : 겸등록일 : 2009.08.31조회수 : 11796
[미스클럽] 단테클럽아~~ 넘 오랜만이라 후기를 쓴다는 것이 좀....--;;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한주 한주 쓰기 시작한 미스클럽 후기가 (사실 후기라기 보다 개인적 리뷰에 더 가깝지만...) 몇주 그냥 넘기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왠지 써야만 할것 같은...............--;;암튼 7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8.19조회수 : 11985
[미스클럽]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ㅎㅎ 사랑방이 미스클럽의 글로 도배가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그러니까 저번주에 같이 읽은 두번째 책입니다.굉장히 기대를 하고 첫장을 넘겼는데 갈수록 계속되는 지루함과 앞뒤 상황의 불명확성, 또 보통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샤프함과 약간의 신비로움, 명석한 두뇌..등등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23조회수 : 11785
[미스클럽] 첫 번째 모임 기념 촬영~점심 먹다 출장 나온 카페지기 써뉘님이 찍어주신 사진(위),그 전에 셀프로 어떻게든 해보려 용 쓰던 사진(아래)미스클럽 첫 모임 기념촬영의 결과입니다. 나름 호러 영화 흉내를 내보았습니다.(크크)오늘 첫 모임은 북카페에서 11시에 시작했습니다.스타트 멤버는겸, 나라, 봄, 작은..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7.03조회수 : 11284
[미스클럽] 첫 모임~ 언제 어디서 뭘일시 : 7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장소 : 북카페 지금까지 확정된 멤버는 김계현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김경미예요.총무이신 김경미님과 공은영님은 요일과 시간을 맞추지 못해"천천히 합류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구요, 열..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8조회수 : 10989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11298
판타지 세계의 마지막 여행이번주는 판타지 세계로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바보온달,밥데기 죽데기, 말하는 나무의자와 이이다 를 읽고 판타지로의 마지막 여행을 마쳤습니다. '바보온달' 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것 같습니다.특히나 소유하는 사랑과 존재하는 사랑에 관해서,아이들에게,신랑에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3.10조회수 : 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