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소박한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1.22
조회수 : 5068
[후기] 도시-농촌을 잇는 팜파티 | 박병성 농부 농장
등록일 : 2023.07.21
조회수 : 6595
[후기] 예술 하는 마음ㅣ2023년 5월 작은 포럼
등록일 : 2023.05.19
조회수 : 8418
[후기]컬렉션 버스킹 10 기꺼이! 서점에 다니는 사람들
등록일 : 2022.11.25
조회수 : 7623
<미스클럽> 2010년 상반기 함께 읽을 책^^추리 공포물이란 장르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고 딱 그렇습니다.^^킬링타임용, 뻔한 스토리위주의 감각적 소재, 유혈이 낭자한 자극적인 장면묘사, 또 개인적으로 공포에 대한 무한한 두려움...등등등. 나름 별볼일 있겠나 싶은 편견에 가득한 장르였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3.01조회수 : 8915
제220회 상영작가을입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죠?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길가의 나무들을 보면 서서히 색깔이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한 번 씩 쳐다보세요. 꼭~옷갈아입는 누구를 살짝 보는 느낌일까요? 히히히 어느날 보면, 아마도 비가 한 번 오고 나면 빨갛게, 노랗게 변해있..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0.11조회수 : 7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