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작은포럼_꿈_16.02.27 [2월 작은포럼] 꿈=직업?진로? 일상에서 만나는 이슈를 이웃과 나누는 자리, 마을포럼을 도서관 한 복판에서 계절마다 열고 있습니다. 작은 포럼은 마을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를 먼저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둘러앉아 차 한잔 마시며 함께 자리한 분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눕..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3.03조회수 : 12945
미정씨, 잘 도착했어요?“엄마! 호종이네 말야, 이번에 갔다 들어오고 그리구 또 인도에 가나?” 지난 토요일, 벌써 두 번째 인도로 친구를 떠나보낸 큰 아이의 말입니다. 출국을 일주일 앞둔 날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날을 꼽던 녀석이 많이 서운했나봅니다. 2년반 후에 들어오더라도 또다시 헤어질까 염려가 되..
작성자 : 김은정등록일 : 2007.07.11조회수 : 5790
가을을 느끼며.느티나무 가는 길에 가을을 느낍니다. 뺨에 닿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기분 좋더군요. '산도 좋고 들도 좋아라' 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여행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책 속으로의 여행도 ㅎㅎㅎ.... 여름방학전에 못 끝낸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를 다음 주면 마무리를 합니다...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9.07조회수 : 5739
학교생활이야기이정주언니는 싸우다 피멍들었고 양지수는 피구하다 피멍 들었대. 글구 정은진은 친구가 만우절날 친구가 심한 거짓말으해서 오해 받았더래! 호준화는 어이 없게 피구에서 졌구,김배준은 7반한테 져서 무승부가 되었대나 뭐래나?! 아참! 중요한것은 책또래에들어올건지 투표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마음..
작성자 : 이정원등록일 : 2005.06.14조회수 : 6132
책또랭 할뚱~!@@ㅎ2룽~!!난 정00씨야 도우미 김00이야 진행은 당연히 샘이 했구,,, 기록은 나 정은진이 했어~!!(ㅎㅎ) ---------------------------------------- 오늘 누구누구 왔냐면,,,, 이정원(양)양지수(양)김하연(양)정은진(양)김지희(양) 참..
작성자 : 정은진(김하연)등록일 : 2005.06.01조회수 : 5802
나누고 싶어요초등학교1학년을 둔 맞벌이 주부 이선미이니다. 저희 아이는 욕심이 많아요. 남들이 하는 것을 다 해보려는 아이죠. 요즘 그아이를 보면 화가 나요. 예전에는 그렇게 착한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학교생활은 정말 엄마가 챙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가 되어 버렸어요. 얼마전에는 학교..
작성자 : 이선미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6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