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L 뉴스레터 35호]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07.01
조회수 : 7525
죽음도 계획이 되나요? 함께 나눈 이야기.
등록일 : 2018.11.30
조회수 : 14105
[동네아빠워크숍] 제4강 도서관에서 '좋은 아빠'가 된 아빠들2014년 동네아빠워크숍 제4강 도서관에서 '좋은 아빠'가 된 아빠들 2014년 5월 24일, 느티나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동네아빠워크숍 4강이 열렸습니다. '도서관에서 좋은 아빠가 된 아빠들'이라는 주제로 노영주 강사(느티나무도서관재단 상임이사)가 강..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24조회수 : 11139
[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2),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네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ge] 본문편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bin] [케빈에 대하여]를 읽으면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9조회수 : 11636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2296
여러나라책읽기: 스리랑카 사람들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여러나라책읽기_스리랑카 1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달마다 세 번째 토요일에 여러나라책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엔 스리랑카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참여한 모든 분들이 낯선문화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1.20조회수 : 9126
7월24일(화) 민들레 과월호읽기 모임이 진행됩니다.느티나무도서관의 신규 동아리가 탄생했습니다. <민들레 과월호 읽기모임>인데요, 아직 정식 모임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름이 좋을까요? ^^ 동네엄마들은 처음 만났지만, 스스럼없이 저마다의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야겠다는 생각은 없..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7.17조회수 : 6861
[인터뷰스터디] 자유글쓰기 후기 현 느티나무 독서회 중 정기적으로 글을 "써"와 낭독의 시간을 갖는 인터뷰스터디... 혹자는 "창작"의 고통에 지레 겁을 먹고 시간만 축내고 글을 쓰지 못하기도 하지만(바로 저같은 ^^;;), 생각을 글로 시각화 해보면 분명 훨씬 더 객관적이며 명료하게 본인의 생각과 미묘한 감정의 흐..
작성자 : 딩동등록일 : 2011.10.12조회수 : 5860
234번째 이야기극장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아랫층에 사는 할머니와 윗층에 사는 아이들. 윗층에 사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가 병에 걸리셨다는데... 할머니와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쥐돌이는 화가 쥐돌이는 화가랍니다. 행복한 화가,쥐돌이의 그림보러 오세요. *2000년,..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31조회수 : 5966
펌]어린이문화체험에도 돈이 든다?어린이날이 다가오니 세상의 시선들이 부쩍 어린이에게 쏠리는군여. 그러다 보니 방금 보았던 신문기사 역시나.... 근데 문화시대를 맞아 아이들 문화체험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니 퍽 안타깝지요. ------------------------- 어린이 문화 체험에도..
작성자 : 삐삐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6331
아!수지에 이런곳이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이사온지 한달이 된 6살3살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린이 도서관을 찾던중 우연히 수지에도 이런곳이 있었구나 알게되었는데요.. 일산에는 작은 어린이 도서관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서 작은 강좌들이 참 많았거든요? 혹 느티나무에서도 있는지 책읽는 모임만이 아..
작성자 : 호호맘등록일 : 2005.03.26조회수 : 5983
새해를 여는 아름다운 여행을 마치고이제 지난해가 되어버린 2001년 12월 29일, 지난 11월 인연을 맺은 자연주의적 삶을 살고 계신 김신명선생님을 뵙기 위해 딸 수산이를 태우고 강원도 화천으로 향했다. 수산이에게 새로운 환경의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였다. 출발할 때부터 눈발이 그칠 줄 모르고 우리에 앞길..
작성자 : 김병희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7392
품앗이 식구를 모집합니다송파의 품앗이 작은둥지에서 새식구를 모집합니다. 6살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6명의 아이가 있고 조그만 터전을 마련하여 몇명을 더 충원하고자합니다. 여자아이,남자아이 상관없습니다. 여자아이라면 더 좋겠구요, 엄마가 직장맘이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습니다. 아마활동에 부담을..
작성자 : 털털이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6246
정말 기특한 딸이네요.그래서, 애들 키우다보면...가끔 성질 버릴 때도 있지만...대부분은 감동과 기쁨으로 충만한 행복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딸은 언제쯤 혼자 밥 챙겨먹을까??? 지금 6살인데... 그 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2001.12.16)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309
우리 민주가요...^^우리 두 딸기공주들, 6살과 2살이랍니다. 요놈의 둘째녀석이 16개월인데, 글쎄 요즘 간이 부어서 심심하면 언니한테 와서 한방 먹이고 가요. 6살 언니는 때리지도 못하고...그냥 울거나 짜증을 내거나 엄마를 부르죠. 매일 밤, 자기 전에 동화책을 몇 권 읽는 시간이 있어요. 언니가 ..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