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바느질, 슬로우 스티치를 소개합니다. 저녁시간 모든걸 뒤로 미루고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틀을 벗어나 바느질 기법을 강요하지 않는 자유한 나의 의식을 일깨우세요. 시간은 늦은 7시~9시입니다~^^
[출처] 꿈지락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