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관장님 강의 너무 감명깊게 본 시청자이자한 아이의 엄마입니다소극적인 성격이라 이런곳에 글 남기는걸 주저하는 제가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 만큼 멋진 분이세요아직 아이가 어려(18개월) 어떻게 키워야할까 고민이 많은 초보엄마로써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또 많은 자극을 받은 강의였습니다집이 가깝지 않지만 꼭 찾아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