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처럼]
담은 캘리 회원전
2022. 1. 16 - 2. 2
신영복 선생님 7주기를 맞아 수지 '담은 캘리그라피' 회원들이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선생님을 기억하는 작은 마음들이 글씨로 담겨서 어떤 울림을 전할지 만나 보세요.
* 동백문고 서점전시는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 장소를 제공하고, 지역 사람들에게는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동백문고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