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명품도시'와 '대재앙(해수면상승)'

* 국민세금---내부개발에 들어갈 약 100조원(산을 깍는 비용+

                    수해피해와보상금+댐건설비용+수몰민이주비용...)

* 국민생명---'새만금명품도시'는 해수면상승의 대재앙을

                   배제할 수 있는가 ?

                   거대한 '해중릉'을 피할 수 있는가? 

신문기사 : 7.23일 발표한 새만금 명품복합도시

전 국민에게 발표하면서 동전의 앞면만 있고 뒷면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동전의 앞면 --- 수 많은 장밋빛기사들

동전의 뒷면 --- 1. 해수면상승으로 수 많은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위협

                       2. 수십조원의 국민혈세

                       3. 댐건설, 수해 등등

일보후퇴 : 

1. 3조원 손절매

백보전진 :

1. 100조원의 추가비용절약

(산깍기+수해피해와 보상비+댐건설비+수몰민보상비...)

2. 50년, 100년 후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명품도시와 간척지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해발고도가 높은 땅이 전북에 24억평인데 '저승사자'역할을

할 필요가 없슴)

3.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이며 가장 풍요로운 하구갯벌 부활

4. 만성적인  관광수지적자 개선

(중국의 외환보유고 2조달러이며 중국의 해외관광객이

2015년에 1억명 돌파 예상)

5.가장 풍요로운 칠산어장 부활 그리고 국민식탁 풍요

6. 100조원을 과학기술과 빈곤층에 투자로 국가경쟁력 향상

(전북의 국가예산 3조 4천억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