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일민문화상을 받은 기금으로 도서관 심포지엄을 준비해 주셔서 여러모로 귀한 선물을 많이 받았습니다. 책과 가방은 물론이요, 가까우면서도 멀리 느껴지는일본의 작은도서관이 활성화 되는 데 큰 일들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마련해 주신 자리에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8-11-14 10:52:32 사랑방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