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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묻다! 도대체 마을이 뭔데? -팬데믹 시대 로컬과 마을의 의미

작성자 : 책읽는 마을, 동천동 작성일 : 2020-07-07 조회수 : 5,304

 서울자원봉사센터장 김의욱 선생님

마을에서 관계맺기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동천마을넷에서 주관하는 '책읽는 마을, 동천동'사업은 
책으로 연결되는 관계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과연 마을이란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마을은 어떤 모습인지? 

묻고 싶은 질문들이 있으신가요? 

질문을 던져주세요. 


제목: 마을을 묻다! 도대체 마을이 뭔데? - 팬데믹 시대 로컬과 마을의 의미 

시간: 2020년 7월 14일/ 늦은 7시 ~9시 

강사: 김의욱(서울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1층   

문의: 070-7777-4681

 

"6시50분부터 클라리넷과 건반 연주가 시작됩니다."

간단한 간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개인 위생을 위해  텀블러는 기본!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참가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J4Fy07t0EJI567m5wWk6xeyvdEYUce3IWbWthlALnH8Gy-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