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진행하는 5주기 기억행동입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하려던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를
용인 엄마들이 노란리본을 만들어 온 공간
'마녀의뜰'에서 하게 되었어요.
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설레고 기대되고 그렇습니다.
5주기를 맞아
함께 해 온 5년을 돌아보고,
여전히 진상규명이 되고있지 않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여전히 함께 손잡고 기억행동 하기로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용인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