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광장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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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광장 분향소> 

일본 성노예제 피해자이시며 

인권운동가

김복동할머님께서

1.28오전 운명하셨습니다

할머님 생전의 활동인 일본

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평화실현을 위해 힘써 주신 인권운동가 김복동할머님의 뜻을 기리기 위한

임시분향소를 용인시청광장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 마련하였습니다

1월31일 09시부터 분향할수있습니다

또한 분향소를 지켜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분향과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용인평화의소녀상 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