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학교 노동팀 학생들이
11월 4일 일요일 낮 3시부터
느티나무도서관 3층 물음표와 쉼표에서
사람들을 모아 울타리에 그림을 그립니다.
미금역 거리 공간을 밝게 조성하여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은 11월 4일 일요일 낮 3시까지 느티나무도서관 3층으로 오세요.
문의: 이우학교 노동팀 깨눈 010-3386-6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