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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나,우리,모두를 돌보는 자기방어훈련

작성자 : 수원시평생학습관 작성일 : 2019-10-31 조회수 : 72


[수원시평생학습관X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나, 우리, 모두를 돌보는 자기방어훈련


누구나 나이 들고, 누구나 아플 수 있다! 돌봄이 ‘독박’이 아닌 사회,

서로의 취약함을 잘 돌볼 줄 아는 시민이 되기 위한 고민과 연습의 장.

‘돌봄’을 키워드로 만나는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새로운 돌봄관계를 상상해봅니다.

 

- 일시: 11/21~12/12 (목, 4회) 저녁7~9시
- 장소: 2층 영상강의실
- 정원: 20명
- 수강료: 1만원
- 강사: 전희경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공동대표)    
          문미정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사무국장)

 

 

차시

내용

1

우리 모두에게 돌봄이 필요하다

누구나 나이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이듦은 언제나 다양한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아프고 나이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으려면 어떤 준비와 사회적 변화가 필요할까요? 1강에서는 질병과 늙음을 두려워하게 되는 역사적, 사회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돌보고 돌봄받는 관계에 대해 나 자신과 연결시켜 생각해봅니다.

2

돌봄을 주고받기 위해 필요한 것들

질병이나 사고, 늙음 등으로 인해 취약해질 때, 우리 모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좋은 돌봄관계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고, 또 돌봄을 받는 일에도 노하우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2강에서는 아픈 사람과 돌보는 사람의 관계에 있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살펴보고, 아파도 늙어도 존엄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어떤 사회적 변화와 개인의 변화가 필요할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3

[워크숍] 좋은 돌봄관계를 위한 자기방어훈련1

돌봄관계는 편안하게흘러가고 유지되지 않습니다. 그 안에는 갈등이 있고, 서로가 지켜야할 선을 침범하는 일이 생깁니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좋은 돌봄을 주고 받기 위해서 지금의 우리에게는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요?

- 방어의 목표
- 나의 욕구를 알고 표현하기
- 거절하기

4

[신체훈련] 좋은 돌봄관계를 위한 자기방어훈련2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움츠러든 몸이 거절을 이렇게나 힘들게 만드는 일일 수 있습니다. 몸을 펼치고, 움직임을 연습하고, 탈출을 훈련합니다.

- 소리훈련 : 움츠리지 말고 소리쳐보자
- 움직임훈련 : 감춰온 힘을 꺼내보자
- 기술훈련 : 유용한 신체기술을 배워보자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은 모든 나이듦이 존엄하고, 다양한 나이대가 호혜적으로 연대하는 사회를 꿈꾸는 페미니스트 연구소입니다.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율적이고 공익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아프고 병들며 늙어가는 우리의 취약함이 오히려 평등한 사회의 가능성이 되는 새로운 ‘생애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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