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교회
안홍택 목사님과 함께하는 '어쩌다모임'에 초대합니다.

이웃과 생각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민 간담회 '어쩌다 모임'.
6월은 일상과 마을, 교회에서 이어 온 안홍택 목사님의 환경
운동과 환경활동을 알아보고 기후위기에 놓인
우리의 고민,생각을 나누고 실천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어쩌다 모임'은
2022년 용인YMCA에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민간담회로 시작했습니다.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시급함에 공감하고 활성화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하고자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정기 모임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따른 사회이슈에 대해 개인의 의견과 정보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모임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용인YMCA, 흥덕지역아동센터,용인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품성과미덕, 용인동넷포럼, 용인의정모니터단, 수지꿈학교,
아람청소년아동센터, ㈜능가(청소년상담센터), 9개 단체와
개인 참여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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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질서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위해 교회가 마음 모아야"
새로운 교회의 길, '2050탄소중립위원회'위원 안홍택 용인 고기교회 목사 (2021.07.28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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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신청
https://forms.gle/fNxQjSCsWbAPKrG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