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본 커뮤니티에서 미래를 엿보다 _함께여는교육연구소 일본 커뮤니티에서 미래를 엿보다. 공동체와 커뮤니티 경험이 불안한 미래 사회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이를 탐구하고자 함께여는연구소는 지난 해에 이어 이번에도 일본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지역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마을 경제 순환을 위해 노력하는 시골빵집을 찾아 주인장이 상상하는 순환하는 경제와 지역 공동체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나눕니다. 또한 인근의 온천 마을에서 묵으면서 일본의 일상을 체험해 봅니다. 미에현 스즈카시에서 도시형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스즈카 커뮤니티 방문하여 그들이 어떻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제주 해녀 출신이자 막걸리 연구자인 일본인 오사카 시립대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여행입니다. 자세한..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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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야~대보름이다!_정월대보름잔치_용인마을협동조합용인마을협동조합   "야~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조합원, 회원분들과 함께 하는 대보름 잔치를 준비합니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쥐불놀이도 하고 달집도 태우는 한마당에 오셔서 올 한해 무사태평을 기원하세요~ 이 잔치는 아홉색깔농부협동조합과 용인마을협동조합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신청방법◀ "참가자대표성명/총참가인원/연락처" (예시) "박경혜/3명/010-9067-5959"     문자  (010-9067-5959)    ** 입금 완료 확인이 되셔야 신청되신겁니다^^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선착순100명만 모집하오니 서둘러주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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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 인생의 스프링캠프_하자센터 우리의 20대를 응원하는 2015’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고3’이라 부르지 마라, 이젠 열아홉 청소년이라 불러다오   10대의 시간도 이제 한달 남짓 남았네요. 각자의 공간에서 열심히, 또한 분주하게 보냈을 시간.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일 여유 없이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분주히 걸어온 날들이었을 겁니다.   20대가 된다고 삶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건만, 10대 청소년과 20대 청년은 뭔가 다른 삶이 시작되는 느낌이 드나요? 그 사이에 하나의 디딤돌이 있다면, 그래도 막연한 불안감으로 이 시간들을 보내진 않을텐데.. 하는 고민에서 ‘스프링캠프’는 시작되었답니다.   이른 봄, 야구 정규리그가 시작되..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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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평화/복지국가소사이어티] 복지국가 아카데미용인시 복지국가 아카데미 개설 함께 만드는 행복한 용인시, <복지국가가 희망입니다>   ⧭ 공동주최: 사람과평화/복지국가소사이어티(www.welfarestate21.net) ⧭ 일   시: 2015년 1월 15일, 22일, 29일(매주 목) 오후 7시~9시 ⧭ 장   소: 용인노동복지회관 1층 강당(031-333-2074) ⧭ 강   사: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제주대학교 교수외 ⧭ 수강료: 2만원(사전등록경우 강사저자 도서 '복지국가는 삶이다' 무료증정) ⧭ 후   원: 용인시민신문   ..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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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치료협회] 자살예방을 위한 치료적 공연 <낯선 정거장>(사) 한국연극치료협회 산하 극단 ‘거울미로’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제4회 정기 공연 <낯선정거장>을 개최합니다.    기간     2013.9.10.(화) - 2012.9.15.(일)  시간     평일 7시 / 주말 3시, 7시  장소     라트어린이극장 www.lattct.com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514-1  관람     만 13세 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100분  관람료  일반관객 15,000..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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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산책 강좌를 통해 함께 공부할 학인을 만나고자 합니다고전산책] 춘추전국, 위대한 사상가의 시대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고전을 만납니다. 고전이 지겹고 딱딱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수 천년을 살아온, 그리고 앞으로 수 천년을 살아갈 텍스트를 만납니다. 춘추전국春秋戰國은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였습니다. ‘전국戰國’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 나라 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난세는 영웅을 낳는 법! 이 잔혹한 살육의 시대는 한편으로는 풍요로운 사유의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공자와 맹자, 장자와 노자 같은 걸출한 사상가들이 모두 이 시기에 활약했습니다. 이들의 사유는 훗날 중국 사상의 기름진 토양이 됩니다. 본 강좌에서는 제자백가諸子百�..

작성자 : 수유너머R
등록일 : 2013.05.15
조회수 : 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