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지식정보화시대와 독서, 우리 아이 어떻게 책으로 이끌까?주제: 지식정보화시대와 독서, 우리 아이 어떻게 책으로 이끌까? <책으로 크는 아이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읽기>, <도란도란 책모임의 저자> 백화현 선생님의 강좌를 지역 주민들께 오픈합니다. 지식 정보화시대, 인공지능시대가 화두인 요즘입니다.이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고 우리의 일자리는 대부분 사라진다고 합니다.그렇다면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우리가 찾고 지켜나가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단언컨대 독서야말로 존재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 줄 뿐더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힘이라고 합니다.교사에서 독서운동가로 변신한 백화현 선생님의 강의 함께 해요~^^   날짜: 2017. 6.27 화요일시간: 10시장소..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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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책으로 크는 아이들 독서교육 이야기_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분당 지역모임'책으로 크는 아이들' 독서교육 이야기  강사: 백화현 ('책으로 크는 아이들' 저자) 일시 : 2016년 6월 14일 (화) 오전 10시장소 : 분당 구미도서관 시청각실참가비: 5000원강의신청 및 문의: 010-3953-6535주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분당 지역모임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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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부산국제영화제_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 개최기간2015년 10월 1일(목) ~ 10일(토), 10일간 상영관6개 극장 41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 센텀시티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해운대 : 메가박스 해운대 남포동 : 메가박스 부산극장 주요 행사 핸드프린팅 마스터클래스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시네마투게더 주요 특징BIFF 20년,아시아영화의 현재와 미래가 만나다허우샤오시엔, 지아장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조니 토, 에릭 쿠, 가와세 나오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라브 디아즈, 왕빙, 바흐만 고바디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지난 20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성장해온 거장뿐만 아니라, 다음 ..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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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심포지엄_군포독서대전 책읽는 도시 심포지엄 & 경기도 도서관정책 세미나_경기도[안내] 2015 군포독서대전 "책읽는 도시 심포지엄 & 경기도 도서관정책 세미나"대한민국의 책의 수도 군포에서 9. 11(금)~13(일)까지 '책, 평생의 지혜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 군포독서대전』이 열립니다. 행사 첫날 9.11(금) 13시부터 군포 중앙공원에 마련된 돔행사장에서는 책읽기 문화의 전국적 확산과 범국민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전국 대표 책읽는도시와 민간 전문가를 초청 책읽는도시 발전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는 1부 책읽는도시 심포지엄 "책, 함께 읽기 어떻게 할 것인가"와 2부 경기도 도서관정책 세미나 "도서관 동아리, 그 사이에 흐르는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국 도서관인 여러분의 많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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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강좌_루쉰, 시대에 반하다!_문탁네트워크<루쉰>과 글쓰기   (시즌1)   루쉰, 시대에 반하다!     Ⅰ         마우저뚱은 루쉰을 가리켜 중국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가이자, 사상가이자, 문학가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루쉰은 평생 중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근대와 계몽에 대해 고민했으며,  쉬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마우쩌뚱은 루쉰을 단순화시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혁명가이되 회의하는 전사였고, 사상가이되 모순에 가득찬 사람이었으며, 근대문학의 아버지이되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운 작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루쉰을 읽고, ..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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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괴산) 숲속작은책방] 북클럽_위험사회,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충북괴산) 숲속작은책방] 북클럽_위험사회,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전국에서 서점이 1개도 없는 지역, 괴산군에 작은 책방이 생겼습니다. <숲속작은책방>과 <소소한 그림책방>입니다. 책이 죽고, 문학이 죽고, 서점이 문을 닫는, 그리하여 인간 영혼의 고귀함을 점점 잃어가는 시대에 시골마을 작은책방을 통해 책을 읽고, 토론하고, 실천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 두달에 한번, 토요일 오후에 책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꾸리고자 합니다. 괴산지역주민들, 그리고 멀리 도시에서 책나들이 나오는 분들이 함께 만나는 시간입니다. 같이 모여 밥을 먹고, 시를 읽고, 책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책문화 환경이 ..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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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책을 이해하는 열 가지 관점 _ 강창래의 인문학 강좌책과 글을 다루는 사람에게 책의 정신을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는 인문학 강좌가 열립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강좌 제목 : 책을 이해하는 열 가지 관점   ■ 강좌 개요   세상에는 3600만여 종의 책이 있다.그 넓고 깊은 책 세상을 이해할 방법은 없는 걸까?책의 수만큼 그 내용도 그리 다양한 것은 아니다"책을 ..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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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2차 독서문화포럼 개최 (9/27)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국민의 지적능력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어린이·청소년의 독서능력 배양과 지속가능한 독서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제2차 독서문화포럼」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행사 개요  ○ 일  시 : 2013. 9. 27.(금), 13:30 ~ 17:00(*상시학습 3시간 인정)  ○ 장  소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4층)  ○ 주  제 :「책,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 내  용    - 문학작품 속의 어린이에 대한 변화와 발전    - 어..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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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 개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www.read-kpipa.or.kr)에서 개최하는 독서 사진 및 UCC 공모전입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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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글을 돌려주십시오!느티나무 홈페이지 개편을 맞아<소식과 알림>에 올려진 많은 글들이 삭제되었습니다.실수라고 하기에는 날짜의 일관성이 없고<눈도장>처럼 스팸글이 올라올 곳도 아니기에스팸글 차단하려다가 실수로 삭제할 여지는 전혀 없는 곳입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수십명의 자원활동가들이 정리해고 또는 자발적해고가 이뤄진이른바 '느티나무 3월 사태'로 일컬어지는 일들에 관련된 공지들만 삭제되었네요.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묻고 이의를 제기한 공지들만 삭제되었습니다그 이유가 무엇입니까?무엇이 두려워서인가요? 무엇이 부끄러워서인가요?도서관이 직접 올린 <소식과 알림>에 대한 권리는 도서관이 갖고 있을 지 모르지만그 아래 일일이 실명으로 댓글을 단 많은 분들의 생..

작성자 : 이원유
등록일 : 2013.05.13
조회수 : 6949

누가 지금 헛소리를 하고 있나?오늘 느티나무에 책을 고치러 갔습니다. 오랫동안 책을 고치면서 얻은 직업병(?)가운데 하나가 우연히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게되면 책을 고치다말고 그 속에 푹 빠져버려 정신을 못차리는 병입니다. 그런 뜻에서이것 또한 느티나무에서 말하는 '책을 만나는 백 가지 기회'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런 뜻에서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것 또한 느티나무에서 말하는 '스스로 배우고 서로 나누는 또다른 배움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건진 책은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_노르망 바야르종 지음/강주헌 옮김/갈라파고스.. 입니다.먼저..이 책 안에 인용된 또다른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이원유21u
등록일 : 2013.04.08
조회수 : 7506

대출반납시간변경및 자원활동가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이원유님께이용자분들의 질문에 바로 답을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저희 역량의 문제임을 알고 있기에 죄송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도서관에 대한 시대적 변화와 요구를 수용해야 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변화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역량도 키워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저희는 지금 두가지를 동시에 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대출 반납 시간을 조정하려는 어려운 선택을 했습니다.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고자 아예 도서관 문을 여는 시간을 11: 00로 하자는 의견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면 대출반납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열람 및 여러 자원활동, 동아리, 독서회 활동까지 제한하게 되는 것이어서 부득이  대출 반납 시간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이 모..

작성자 : 이윤남
등록일 : 2013.03.15
조회수 : 6316

느티나무도서관 활동(자원활동, 동아리, 독서회) 설명회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다음과 같은 <느티나무 누리집 공지 1> 3월 25일 느티나무 도서관활동(자원활동, 동아리, 독서회) 설명회에 대해 문의드립니다.3월 25일(월)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느티나무도서관 활동들(자원활동, 동아리, 독서회)에 대한 설명회를 합니다.기존에 자원활동, 동아리, 독서회 활동을 하고 계신 분, 앞으로 활동에 관심있는 분, 그냥 궁금한 분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모이는 장소는 지하 강당입니다. 위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는 분은열린게시판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이 설명회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열린게시판을 이용해 다시 몇 가지 문의드립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른바 '공지'라는 것은 &n..

작성자 : 이원유
등록일 : 2013.03.15
조회수 : 6397

대출반납시간변경및 자원활동가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이자, 후원자이며 그리고 보수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원유입니다. 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정과 번복이 되풀이 되는 것을 보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 또한 주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라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그 무엇(!)도 아닌 제게 묻는 이유는 제가 8년째 느티나무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저도 잘 ..

작성자 : 이원유
등록일 : 2013.03.14
조회수 : 7404

'그림책로거(1기)'를 모집합니다.아이디어 반짝거리는, 따라하기는 참 쉬운 그림책 수업 달쌤네 참 쉬운 '그림책로거(1기)'를 모집합니다. 스토리텔링, 스팀, 창의혁신. 말을 달라도 아이들 일상에는 변화가 없어요. 학원에서 종일 보내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놀 친구가 없어 무지하게 심심해하는 아이들. 교육의 불평등. 그런 복잡하고 이상한 곳에서. 잠시나마 아이들을 평등하게 해 줄 수는 없을까?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수업은 어떨까? 그게 그림책의 멋진 세계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달쌤네 참 쉬운 그림책수업에서 함께 하실 그림책로거를 모집합니다. 대상 :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프로 맘, 쌤. 독서교육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자격 : 증, 은 있어도 그만, 없..

작성자 : 달쌤
등록일 : 2013.01.16
조회수 : 7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