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2/3까지)「용인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라 마을공동체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확산을 위하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계획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 지원자격 :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영유하고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 모임 ○ 신청분야 (※분야별 상세내용은 붙임 참고)  - 공동체활동(씨앗기, 성장기, 열매기), 공간조성, 아동돌봄공동체, 마을관리공동체,    마을 내/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용인 마을지도 만들기, 세대융합형 돌봄 ○ 접수기간 : 2021. 2. 1.(월) ~ 2021. 2. 3.(수) ○ 접수방법 : 방문(또는 우편)과 한글파..

작성자 : 느티나무도서관
등록일 : 2021.01.22
조회수 : 4592

번역자원활동가 질문입니다!방금 네이버에서 번역 자원활동가 모집 글을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질문드립니다.제가 알고 있는 번역은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다던가 다른 나라 말을 번역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곳에서의 번역을 한다면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시는건가요?

작성자 : 최정민
등록일 : 2013.04.07
조회수 : 6859

[인문학강좌] 7/30 개강! 피터 히스토리아를 읽는 여름방학 특강!교육공동체 나다 여름특강이 7월 30일 시작됩니다! 청소년 여러분께서는 참가를 고려해 주시고 다른 분들께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시간을 새로운 고민들로 가꿔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널리 소개를 해 주세요. 이번 특강의 큰 주제는 "권력"입니다. 권력은 세계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서는 거시적인 사회 구조뿐만 아니라 개인적이고 미시적인 욕망과 결합되어 상당히 복합적인 해석을 요구합니다. 2012년 한국 사회는 총선과 대선이 동시에 치러지며 정치권력의 주요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거리를 두는 청소년도 많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청소년이 정치와 무관하기를 바랍..

작성자 : 교육공동체 나다
등록일 : 2012.07.15
조회수 : 8659

추천하고 싶은 느티나무 동화책이 글을 어디에다가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열린게시판에 올립니다.느티나무에서 빌린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면 엄마인 제가 더 감동받고 가슴이 따듯해지는, 그리고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여운을 느끼는 때가 많네요. 며칠전에 아이에게 '아주아주 많은 달'(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제임스 서버글)을 읽어주었는데, 서너번은 더 읽어주고 싶었어요. 삶을 행복하게 사는 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영원히 사는 법'(지은이는 ?)은 6살아이가 이해하기에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책꽂이에서 책만 꽂힌 것이 아니라 그안에 새로운 세상을 신기해하는 정도로도 참 매력있는 듯...사실은 이책을 온가족이 다같이 읽었으면 해서요. 이 책을 읽어줄 당시 살짝 우..

작성자 : 초록콩
등록일 : 2011.01.04
조회수 : 7116

2010 해피시니어 어워즈에 수상자를 추천해주세요 ^^[희망제작소] 2010 해피시니어 어워즈 안내 안녕하세요?희망제작소 시니어사회공헌센터입니다. 희망제작소에서는 2008년부터 Happy Senior Awards를 마련하여인생 후반부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엮어내고 있는 시니어들을 선정, 수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 2010 해피시니어 어워즈 >에 나눔과 봉사의 삶으로 아름다운 인생후반전을 살고 있는 시니어를 추천해 주세요. 바쁘시겠지만, Happy Senior Awards에 많은 관심과 추천,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http://happy.makehope.org/04edu/04_01_view.php?id=1351에 들어오셔서 자세한 사항을 참조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첨부>1. 2..

작성자 : 희망제작소
등록일 : 2010.10.06
조회수 : 7617

우리, 아이 함께 키울래요 ? (공동육아 제안) 놀기만 좋아하는 우리 아이.유치원에 다니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기존 유치원 프로그렘이 맞지 않는 우리 아이.신종플루 때문에 유치원 보내는 것이 걱정되는 우리 부모.유치원비가 너무 비싸서 가게에 부담이 되는 우리 부모.하지만 혼자 키우기엔 부담스러운 우리 엄마들.우리 아이들을 느리고 재미있게 함께 키울 분을 찾아요.5세에서 7세 아이를 둔 분들 중 기존 유치원을 벗어나우리가 직접 아이들을 보육하고 싶으신 분, 함께 힘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뒷산에 놀러 가고, 체육공원에 놀러 가고, 놀이터에 놀러 가고, 책 읽고, 미술관, 박물관도 가고, 조금씩 한글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리고 또 놀고 또 놀고...전 풍덕천1동에 살고 있구요, 제 아이 둘과 함께 놀 친..

작성자 : 맘.맘.맘
등록일 : 2009.10.04
조회수 : 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