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쉑쉑바디 - 몸을 통한 나 깨우기몸의 움직임에 정답은 없습니다.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도 없습니다.흔들고 뛰면서 쌓여있던 고민과 묵은 습관을 털어내는 몸 워크숍 쉑쉑바디에 함께 해요!일시 : 3.10-19(화.목 4회) 14-17시장소 : 3층 예체능실정원 : 15명수강료 : 2만원준비물 : 편한 복장과 개인컵강사 : 김윤규 안무가교육내용3.10(화)  느리게 워밍업  몸을 깨우기 위한 준비과정3.12(목)  거울 속에 비친 그대  짝꿍의 몸짓을 따라하며 이해와 공감하기3.17(화)  실타래 엮기  서로 엮이고 꼬이며 움직임과 감정 확장하기3.19(목)  만들어보기  배웠던 규칙과 동작을 활..

작성자 : 수원시평생학습관
등록일 : 2020.02.19
조회수 : 4960

[지역]나와 아이를 살리는 감정코칭대화법_이우생공교육원 나와 아이를 살리는 감정코칭대화법 모든 부모들의 바람은 아이의 '행복한 삶'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부터인가 아이는 행복하지 않다고 외칩니다. 여기,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비밀의 열쇠가 바로 '공감'입니다. 감정이란 것의 정체가 무엇이며 청소년기 자녀의 감정을 어떻게 읽어주고 성장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머리 맞대고 찾아 볼까 합니다. *강의계획 제 1 강 (5월 07일) : 감정을 알아야 아이가 보인다.-감정코칭 1단계 : 감정을 포착한다. 제 2 강 (5월 14일) : 아이를 아는 만큼 이해 한다.-감..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5.04.22
조회수 : 6602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은 자원활동가회를 4월 29일로 해산 하였습니다.4월15일 도서관의 2013년 도서관 자원활동에 대하여 라는 공지에서와 같이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자원활동가 총회는 무산되었습니다.비겁한 변명을 절차라 우기는 도서관에 우리의 뜻을 전달하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으로 4월 29일 자원활동가들이 스스로 모여 총회의 자리를 가졌습니다.그간의 도서관측과 자원활동가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 드리고, 한 분 한 분 자신들의 소감이나 의견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울먹임, 혼란스러움, 분노 등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원활동가들은 웃음으로 그 자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또한 우리 자원활동가들은 이 날을 "자원활동가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4월 29일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다시 만날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비록 참석..

작성자 : 김미성
등록일 : 2013.04.30
조회수 : 7288

3월8일 자원활동가들이 도서관에 보낸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변경" 공지문에 대한 질의서의 내용입니다. 3월 8일 자원활동가들이 느티나무도서관 관장과 자원활동가 담당에게 보낸 공개 질의서입니다. 질의서의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 올려 드립니다. 25일 설명회의 내용이 이 질의서의 것과 그동안 여러 공지에 올린 댓글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 도서관 이용자 서비스 변경" 공지문에 대한 질의서 수신: 느티나무 도서관 관장 및 관계자 작성: 강기숙, 김경미, 김미성, 김은실, 김선화, 이선경, 이원유 일시: 2013년 3월 8일 1. 작성 경위 3월 6일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었던 '이용자 서비스 변경' 공지문 중, '자원활동가 상시모집 중단'에 대한 도서관의 정확한 입장을 듣고자 상기인들..

작성자 : 김미성
등록일 : 2013.03.20
조회수 : 7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