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8.08.16
조회수 : 41370
한일교류심포지엄당일 도서관은 하루 쉬었는데수지사랑에서 도서관구석구석을 찍어주셨어요.
느티나무도서관 구석구석2008년10월 25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7조회수 : 5051
지난여름 저에게 멘토가 되어주었던 친구입니다. 도무지 벽을 타지 못하는 담쟁이를 보며 참 여러 날 애를 태웠지요. 노출콘크리트 벽에는 담쟁이가 발을 내리지 못하는 모양이라며 실로 묶어보기도 하고 심지어 테이프를 붙여놓기도 했다니까요..ㅎㅎ ..
도서관뜰..담쟁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8.11.14조회수 : 6252
한일교류심포지엄 이모저모2008년10월 25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4조회수 : 5019
달마다 한 번 여러나라 책 읽어주기 11월 16일(일)늦은 3시, 계단참에서 몽골에서 오신 졸자르갈 언니(누나)가 책을 읽어주신대요. 이웃나라인 몽고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온 대학생 언니가 몽골 책을 몽골말로 읽고, 한국말로도..
[여러나라책읽기]11/16(일)늦은 3시 몽골책읽어주기가 계단참에서 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1조회수 : 5012
지난 25일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에 와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이른 10시부터 늦은 5시까지 한 분도 자리를 뜨지 않고 듣고 메모하는 진지한 모습에행사를 준비한 저희가 되려 감동받았습니다.덕분에 히로세 츠네코, 마사키 토모코 선생님, 아오야마다이문고 분들도감동받고 기뻐하고 자극을..
11월세미나_희망을 말한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10조회수 : 4820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관장님께 일본에 돌아와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늦가을 추위가 한층 더해진 듯합니다. 한국의 가을 하늘은 여전히 높고 푸르고 맑겠지요? 이번 심포지움를 개최하시고 정말 여러 가지로 신경 써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관장님을 비롯한 느티나무 여러분, 관계기관 분..
히로세 츠네코 선생님께서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08조회수 : 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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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극장]11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1.02조회수 : 5604
히로세 츠네코&마츠오카 쿄코 대담 [어린이, 책, 사람 그 만남을 위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31조회수 : 12430
박영숙 관장이 말하다 도서관 운동의 역사와 미래…-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전자영 기자 jjy@yongin21.co.kr“사적인 것이요? 애들이랑 매일 이야기하고 가위바위보 해서 궁금한 점이 없을 텐데요.”사람 ‘박영숙’이 궁금해서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이었..
[용인시민신문]박영숙 관장이 말하다-도서관운동의 역사와 미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31조회수 : 6365
지난 10월 25일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갈무리하는 동안잠시 숨을 고른 뒤에잘 준비해서 12월부터 찾아가려 합니다.늘 관심과 애정 가져주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1월 장서개발강좌는 쉽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9조회수 : 5015
[영화세상]11월에 함께 볼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8조회수 : 4854
일본의 도서관, 독서운동 어떻게 이끄나느티나무도서관재단, 25일 한일 심포지엄제8회 일민문화상을 수상한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5주년 기념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을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용인시 느티나무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문고 운동과 도서관..
[동아일보]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8조회수 : 4721
토론 시간. 미리 자료를 읽고 공들여 토론안을 준비해주셨던 서일민 청주 기적의 도서관 관장님, 김하야나 동작어린이도서관 관장님, 임숙자 맨발동무어린이도서관 관장님, 세 분께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 드려요.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4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6조회수 : 6466
이용남 선생님과 마사키 선생님~ 한국과 일본에서오랜 동안 도서관운동을 해오신 두 분이 나란히 앉아 계신 모습에서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들이 스쳐갔습니다.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3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6조회수 : 6192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으신 마음에 내내 집중해서 메모하시던 히로세 선생님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2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6조회수 : 6044
하루 종일 자리를 지키며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준비하며 애쓴 것보다 더 큰 감동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로 받은 듯한 날이었습니다.
한일교류 심포지엄 풍경 1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10.26조회수 : 6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