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재] 개미박사 최재천 선생님이 광교중앙역에 옵니다.
개미박사, 진화학자, 생태학자, 사회동물학자... 과학자!
그리고, 시인이자 작가이기도 한 최재천 교수님이 광교중앙역에 옵니다.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오후 3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경기도 지하철 서재에
"전철역에 나타난 과학자"와 이야기 나누러 오세요.
+ 대담: 전철역에서 과학자를 만나다 (과학전문출판사 '반니' 배수원 편집부장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낭독
+ 사인을 받고 싶은 분은 최재천 선생님의 책을 챙겨오세요!
*최재천 선생님은 이런 책을 쓰고, 옮겼습니다.
『과학자의 서재』최재천 저. 움직이는 서재
『개미제국의 발견』최재천 저. 사이언스북스
『다윈지능』최재천 저, 윤호섭 그림. 사이언스북스
『다르면 다를수록』최재천 저. 아르테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최재천 저. 효형출판
『통섭의 식탁』최재천 저. 움직이는 서재
『통섭』에드워드 윌슨 저, 장대익, 최재천 역. 사이언스북스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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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식을 미리 각자의 SNS에 올려주세요.
SNS를 안하거나, 공유이벤트를 미처 몰랐던 사람은
행사날 지하철 서재 오셔서 간단한 미션을 완수하세요.
"경기도 동네서점 상품권"을 드립니다.
경기도 동네서점 상품권은, 동네 책방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자세히 보기 : https://www.gcon.or.kr/archives/category/business/gg-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