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온 날』『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생쥐처럼』『방귀쟁이 할머니』
『구름사다리로 모여라』『내 이름을 부르면』『닝컨 시대』『고백 시대』
이렇게 많은 책 속에 나온 우리 마을 이야기를 들어보고, 곧 나올 새 책 소식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2024년 11월 30일(토) 늦은 2시,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에서 함께 해요!
*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정이립 작가는...
2007년에 이 동네로 이사 왔고 2008년 느티나무도서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첫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동화 쓰러 자주 오다 2024년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일시
2024년 11월 30일(토) 14:00~
✦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
✦ 신청
https://forms.gle/vQDhEt1V4pkfhP6B7
✦ 문의
☎ 031-262-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