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물음표와쉼표] '오늘은 내가 요리사'에 도전하세요!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0-06-30 조회수 : 2,995

 

<오늘은 내가 요리사>

 

직접 만든 요리로 가게를 연다면?

꿈꿔왔던 레시피를 실험해 볼 수 있다면?

내 식탁의 고객이 되어줄 이웃들이 있는 곳에서!

 

직접 만든 요리로 일일 레스토랑을 열어보세요~

어제 손님으로 왔던 이웃이 오늘은 요리사로 활약합니다.

텃밭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저녁파티도 열고

나만의 비법 요리는 간판 메뉴가 됩니다.

 

무겁게 챙겨오지 않아도 됩니다.

갖가지 계량 스푼, 전자저울, 오븐, 크고 작은 접시들이 있습니다.

큰 맘 먹고 구입했지만 쓰지 않는 부엌 도구가 있다면 나눠주세요.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물음표와쉼표(3) 동네부엌

시간 : 이른 10 ~ 늦은 7 (, , , )

신청서 양식 : https://han.gl/rvp5J

문의: 070-7777-4687


 

이름 :
패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