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하는 오후
한창훈 소설가가 새 장편소설 <네가 이 별을 떠날 때> 한 권을 들고 느티나무도서관에 옵니다.
80년 전 지구를 떠났던 어린왕자가 이제 한국의 한 섬마을을 찾아온 이야기랍니다.
일시: 2019년 1월 26일(토) 오후 2시
장소: 느티나무도서관 뜰아래 (B1)
초청작가: 한창훈 소설가
진행: 김서령 소설가
낭독: 박유진 소설가, 정미영 동화작가
연주: 정기훈 (기타)
2018년 도서관상주작가 지원사업 느티나무 작가 데이트는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한 번씩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