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마을 어귀 동천역에 열린도서관을 열었습니다.
작년 가을, 이웃마을 정자역에 경기도지하철서재를.
그리고 올해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 세번째 서재를 엽니다.
2월 27일 오후 2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에 마중나가 기다리겠습니다.
+지하철서재이야기
+낭독과 연주
+작가 만남&사인회: 소설가 김영하
2018. 2. 27. (화) 오후 2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
"경기도지하철서재"앞
*김영하 작가 사인회는 작가의 책을 챙겨와야 사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행사당일 1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번호표 배부)
느티나무도서관 tel. 031-262-9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