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바느질 장터에 놀러오세요~
<책읽는 바느질> 모임에서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든 책갈피, 컵받침 등
쓰임새있는 소품을 모아 장터를 엽니다.
언제 | 11월 11일(토) 낮 1시 30분~4시 30분
어디서 | 느티나무도서관 뜰아래(B1) 아랫마당
문의 | 느티나무도서관 (031.262.9429)
*모든 수익금은 느티나무도서관 운영비로 후원합니다.
'책읽는 바느질?'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자원활동하는 동아리입니다.
책 읽어주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얹은 손바느질로
알림판과 소품을 만듭니다.
둘째/넷째 화요일 오전, 뜰아래 창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필요한 소품을 함께 바느질하는 모임이예요.
한 분이 책을 읽어주시는데 그게 그렇게 좋아요. ㅎㅎㅎ
'차분, 배려, 따뜻' 요런게 느겨지는 때?"(책읽는 바느질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