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하철서재 작가와의 만남/사인회]
경기도와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 그리고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경기도지하철서재 정자역점에서 <지대넓얕>의 저자 채사장 작가를 만납니다.
<채사장 작가>
*2015년 주요 인터넷 서점 최고의 책 선정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열한 계단>, <시민의 교양>
*아이튠즈 1위 팟캐스트 <지대넓얕> 진행자
*방송 <말하는대로>, <어쩌다 어른>, <아침마당> 등 출연
일시: 2017년 12월 1일 (금) 오후 3:30
장소: 경기도지하철서재 정자역점
(신분당선 정자역 환승통로, 상가 앞 휴게공간)
일정: 3:30 – 3:50 작가와의 만남
3:50 – 4:50 사인회/낭독회
참가방법: 사인받을 저자의 책을 챙겨와서 번호표를 받습니다.
(번호표는 오후 1:30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배부)
사인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앉아 <지대넓얕>을 함께 읽는 낭독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책을 가지고 오지 않은 분은 사인을 받을 수 없습니다.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 기념품을 드립니다.
*이 행사는 경기도,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