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자리 아이들의 교실
용인의 또 하나의 단원고, 10반을 상징하는 10개의 책상이 이제 한 자리에 모입니다.
기간
2월 23일(화) ~ 3월 12일(토)
장소
느티나무도서관(용인 수지구 동천동)
여는 날
2월 23일(화) 오후 3시~5시
낭송, 작은 음악회 / 3시~3시 30분 / 1층
간담회 / 3시 40분 ~ 5시 / 뜰아래(B1)
닫는 날
3월 12일(토) 오후 3시-4시
간담회 / 뜰아래(B1)
기억의 교실은 일상의 공간에서 4.16참사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는 행도입니다.
주최 :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