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도서관 옆 장터
<헌책 마당>
눈이 번쩍 뜨이게 반가운 책!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
장서점검하면서 솎아낸 헌책도 만날 수 있어요.
느티나무 흔적, 먼저 읽은 사람의 손길이 묻어있는 책을
8월 장터에서 만나보세요.
<살림 마당>
아직 쓰임새 있는 살림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어요.
>> 1시-3시 2팀, 3시-5시 2팀
<지역단체 참여 마당>
용인마을협동조합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준비합니다.
용인환경정의도 함께 합니다.
단체 및 활동을 소개하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위한 실천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