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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초청] 지렁이박사 최훈근 작가와의 만남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4-05-08 조회수 : 577

5월 전시 [굉장한 것들: 지구의 주인]

첫 번째 행사 | 지렁이 박사 최훈근 작가와의 만남

 

 

 

땅을 청소하고, 

꽃을 피우며, 

생태계를 책임지는...

작지만 위대한 주인공들을 만나는 전시.

 

이번에는『흙속의 보물 지렁이』의                                                       

최훈근 작가와 함께

<지렁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특별 이벤트 | 지렁이 분양

지렁이를 데리고 갈 작은 그릇을 가지고 와주세요.

 

 

✦ 일시 | 2024년 5월 17일(금) 15:00~

✦ 장소 |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

✦ 신청 | https://forms.gle/zFFT8Smihs8BQb3e8 

✦ 문의 | ☎ 031-262-3494

참고 게시물

컬렉션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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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에선 무슨 일이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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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렁이가 꿈틀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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