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심야극장
금요일 저녁 일곱 시,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밤(夜)의 극장이 열립니다.
10월은 '장애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영화를 골랐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인권영화도 한 편씩 함께 보려고 합니다.
10월 10일
- 어떤시선 (박정범, 신아가, 이상철 감독)
- 두번째 계절(밀가루 감독/장애인독립권)
10월 17일
- 언터쳐블:1%의 우정(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
- 장애, 그리고 가족(영 감독/장애아동)
10월 24
- 날아라, 펭귄(임순례 감독)
- 부모에서 부모로(반다감독/ 장애여성모성권)
*10월 영화 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
임지현님, 김미소님(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박김영희님(장애인차별금지법추진연대)
*'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의 김미소님과 함께
장애인권운동과 탈시설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10월 18일(토) 15시-17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