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님이 책을 읽고 있는 공간은 느티나무의 어디일까요?‘땡땡의 모험’입니다!
늘 머무는 공간인데도 TV로 보니 새롭네요!
종종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드라마, CF, 잡지 촬영이 이뤄집니다.
곧, 우리동네‘촬영명소’가 될지도 ^^;;
이런 영향력 있는 매체들만 공간을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모임들을 위해
누구든 원한다면 도서관에서‘공간’을 빌릴 수 있습니다.
빌릴 수 있는 공간은 지하 북카페와 2층 작당;모의
그리고 3층 물음표와 쉼표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만큼,
도서관에 미리 알려 주시면
공간을 빌리는 분들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도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죠?
070-7777-4686 (담당자 이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