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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일요일에 만나던 '여러나라책읽기' 이제 셋째수요일에! CLC이주민센터와 함께~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3-04-20 조회수 : 4,994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늦은 4시, 지하강당에서
CLC용인이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여러나라책읽기>가 진행됩니다.
 
 
몽골, 베트남, 네팔, 스리랑카, 중국, 필리핀…,
가깝지만 실은 잘 알지 못했던  이웃나라의  재미난 이야기를
느티나무에 있는 여러나라 그림책으로 읽어줍니다. 
 
 
 4월에는 스리랑카에서 오신 시닷 님이
스리랑카어로 <달아난수염>그림책을 읽어주셨습니다.   
스리랑카에 대한 소개도 해주셨습니다.
 
여러나라책읽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적인 삶을 배우고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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