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6일에 시작해 수요일마다 열린 느티나무 아카이빙 워크숍이 4월 10일 10회차 워크숍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워크숍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과 커뮤니티 아카이브’를 주제로 공개세미나로 열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그동안 워크숍 때마다 함께하며 도움을 준 동무 아키비스트 이영남님과
사진과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을 기록해주신 고은경 디자인명작 대표님과 황예지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