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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1419)이 만드는 밤의 도서관> 어떤일이 있었는지 살짝 엿볼까요?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2-12-24 조회수 : 5,009

12월 22일 청소년만을 위해 밤의 도서관을 열었습니다.
 
<학교: 부서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공동연출자 원해수감독님과 진냥님을 초대해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청소년들과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느티나무동아리, 청소년자원활동가, 느티나무도서관이용자 친구들이 함께
 
게임, 영화보기, 음악방송을 즐겼습니다.
 
 
음악방송에서 밤의 도서관때 참여한 청소년의
 
사연을 받아 DJ가 읽고 상품도 주었습니다.
 
청소년만 사연을 듣기엔 너무 아까워
 
느티나무웹사이트에 살짝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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