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음악이 있는 한 여름밤의 공연
하룻밤의 문을 열어주었던 ‘음악이 있는 한 여름밤의 공연’ 이 늦은 7시~8시, 지하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자원활동가인 김성은 양의 동생 김남걸 군의 멋진 피아노 연주와 예비사서 김은주 님과 자원활동가 김민숙 님과 아들 최겸군의 활약으로 어른·아이가 모두 같이 봤던 ‘이야기극장’, 그리고 청소년 동아리 <비행클럽> 친구들의 소개영상과 <책사이> 친구들의 기타연주와 다 함께 부르는 노래까지.
모두가 흥겹게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김남걸 군의 멋진 피아노 연주
자원활동가 김민숙 님과 아들 최겸군, 그리고 예비사서 김은주 님
청소년 동아리 비행클럽과 책사이 친구들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