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모양 아이콘

알립니다

이가을 작가님과 함께한 책읽기 시간-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1-07-18 조회수 : 5,106
목록

동화작가이신 이가을 작가님이 오랜만에 도서관에 놀러오셨네요.
이가을 작가님은-'가끔씩 비오는날" "좋은 친구 댕댕이" "그밖에 여러분"등 많은 책을 쓰셨지요.
토요일 비가 오는 날 도서관에 놀러오셨는데, 저희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실 수 있는지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승락해주셔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얼마나 즐겁게 읽어주시는지..
재미나는 이야기를 들려줄 때 정말 아이들의 반응은 뜨거웠지요..
 
비오는 날  아이들에게 할머니가 읽어준 책 읽기 시간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글

매달 셋째토요일마다 열린 헌책장터 수익금으로 새책을 샀습니다.

이전글

주말을 도서관에서 보내는 이들의 책읽는 모습은 이러합니다
이름 :
패스워드 :
등록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