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
2012년 첫번째 예비사서학교 친구들이
1월31일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예비사서학교를 마무리하며 예비사서들이 직접 만든
<예비사서학교 선언>을 소개합니다.
"사서는 도서관이란 세계 안의 창조주이다."
"사서는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나무이다."
"이용자는 그 나무아래 마을 평상에서 일상을 공유하고 지식과 정보를 나눈다."
"사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길잡이다."
"사서는 새로운 생각과 미래를 낳는 산파이다."
"사서는 힘차게 미래를 열어주는 우주선이다."
누구나 꿈꿀 권리를 누리는 '도서관'으로 첫 발걸음을 뗀
예비사서들을 앞으로도 끝까지 응원해 주실 거죠?
예비사서 여러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서 함 좋았습니다.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다음 여름방학 '예비사서학교'에서 다시 만나요~^^
예비사서학교 이용남 교장선생님께서 한장 한장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주시네요.^^
예비사서학교 선언문과 학생들의 졸업장입니다. ^-^
각 강의 내용 바로가기는 밑에 제목을 누려면 보실수 있습니다.
생기발랄한~ 열정가득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으로 들어오세요!! ^-^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