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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도서관재단소식] 예비사서학교 6.28~7.12 강의내용 정리

작성자 : 대마왕 작성일 : 2011-09-19 조회수 : 5,137



2011년 6~7월에 진행된 예비사서학교의 강의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011년 하반기에도 예비사서학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반기 강좌는 11월 중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하반기 강좌에 관한 간략한 소개는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예비사서학교_1강]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만나다(이용남/한성대 명예교수,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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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학교_2강] 
  느티나무도서관을 만나다(박영숙/느티나무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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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학교_3강]
  도서관, 지역사회와 만나다(이명애/난곡주민도서관 새숲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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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학교_4강]
  도서관, 서비스를 만나다(현나라/느티나무도서관 서비스1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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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서학교_5강]
  우리 동네 도서관과 만나다(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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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하반기 교육내용 <<

■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만나다

- 한국 마을문고 운동의 산 증인인 이용남 교수로부터 도서관 운동의 역사를 듣고 도서관 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

■ 도서관 현장의 고민을 접하다

- 학교에서 배우는 도서관과 도서관 현장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시간!

■ 동네의 공공도서관을 만나다(워크숍)

- 지역사회 도서관을 모니터링한 후 정리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 우리 동네 도서관, 이건 좀 그래!

■ 느티나무도서관을 만나다(현장견학)

- 느티나무도서관을 돌아보며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에 필요한 여유를 만드는 시간!

■ 도서관, 이용자를 만나다

- 랑가나탄의 도서관학 5법칙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책이 어떻게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를 살피는 시간!

■ 도서관, 지역사회와 만나다

-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도서관 서비스와 연계할 방법,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분리된 생활공간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

■ 도서관, 소수자를 고민하다

-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과 이주민, 이들에게 도서관을 소개할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

■ 도서관계의 흐름과 전망

- 자기 자신과 책, 도서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에 필요한 여유를 만드는 시간!

■ 예비사서선언과 수료식

- 예비사서학교를 마무리하며 예비사서들의 생각과 고민을 모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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