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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전기요금에서 놀아요..저는.. "카페다, 카페 아줌마가 사준 우유다." 카페라는 말도 알게 되고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0-03-30 조회수 : 5,760

이 사진을 보는 썬이왈.."카페다..카페아줌마가 사준 우유다"라고 하네요.
카페라는 말도 알게되고..습관적으로 다니는 북카페가 4살녀석에게 카페라는 단어와..
카페아줌마의 따스함도 알게 해주네요..
카페아줌마가 누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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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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