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최하고,
전국 90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도서관에 오기 힘든 아이 & 청소년을 찾아가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우리,도서관이랑 친구하자" 사업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주관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워크숍이 3월 17일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도서관이 쉬는 목요일 느티타무 가족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총출동! 하였습니다.
아래 풍경 사진 속에 낯익은 얼굴들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업의 의미를 전달해 주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숙현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