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안의 회원참여 프로그램 '호프메이커스클럽'에서 많은 분들이 느티나무를 다녀가셨습니다.
멀리 지리산에서, 상주에서 오신 회원님들도 계셨고, 맛난 호박죽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박원순변호사님께서는 바로 트위터에 느티나무 방문기를 남겨주시기도 하셨는데요,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느티나무에서도 희망을 발견하시고 돌아가시길 기대합니다~~^^
* 희망제작소는
지역과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살아 있는 대안을 만들고, 1만명 시민의 힘으로 움직이는
시민참여형 연구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