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자원활동가 열린강좌가
김현미 교수님의 '미래의 삶과 일' 이라는 주제로 11월 22일 열렸습니다.
한 해 동안 열린강좌에 참여하신 느티나무 자원활동가 여러분, 이용자 여러분,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실무자/활동가 여러분 모두 함께 해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먼 거리 마다 않고 강의 와 주셨던 열린강좌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역의 문화를 꽃 피우고 사회자본을 만들어 가는 자원활동가들이
더욱 자율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리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몫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느티나무 도서관은 기회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