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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만다 한번씩 친구도서관들이 모여 도서관 장서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1-01-11 조회수 : 5,248

2008년에 시작된 장서개발 강좌가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장서개발전문위원 다섯분과 느티나무도서관을 포함한 6개 도서관의 일꾼들이 함께 모여 도서관에 꽂힐 장서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함께 참여하는 도서관: 부산 맨발동무, 대전 모퉁이어린이도서관, 서울 난곡주민도서관 새숲, 전주 책마루도서관, 송탄 기쁜어린이도서관
 
 
 
그달의 주제를 정하고 강사를 초청하여 강좌를 듣습니다.
이번달은「인문학과 공공성, 지역사회」를 주제로 하승우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좌를 듣고 난 후에는 주제와 관련해 토론도하고 각 도서관 장서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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