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모꼬지 소식 전합니다.책과 사람, 푸근하게 어울리는 추억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올여름 '도서관에서 하룻밤'은7월 12일부터 느티나무 인턴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자센터의 '연금술사'들 - 강나리, 서보민, 장대환님이 초스피드로 기획을 맡고 이렇게 멋진 포스터도 만들어주었습니다. 토요일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