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도 느티나무 마을강좌는 계속됩니다. 새해, 에니어그램 강좌는 마을강좌 문을 활짝 엽니다. 작년 12월에 두 번에 걸쳐 나의 내면, 성격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좌는 그 연속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서로의 같음과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집니다. 지난 강좌에서 자신의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탐색한수강자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