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저녁나절 선선한 바람이여러 가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따끈한 차 한 잔,두런두런 이야기나눌 사람들,내내 미뤄두었던 공부거리...
너무 어렵지 않게너무 느슨하지도 않게진지하지만 편안하고 자유로운 배움의 자리를 달마다 마련하려고 합니다.처음 두 번의 강좌는이웃 단체 용인환경정의와 함께 엽니다.반가운 만남 기대합니다.